일단한번 비주얼로 안구정화 하고 가자~ 계속 보고 있으면 정신이 몽롱해 진다.
서피스북의 고유한 디자인이 서피스북3에도 고스란히 적용되어 있다. 전통적인 크램쉘 노트북 컴퓨터처럼 접힌다.
디스플레이를 떼어 태블릿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며 차별성이다.
물론 이를 활용하면 다른사람이 화면을 볼 수 있게 하는 '프리젠테이션 모드'로 바꾸기 위해 태블릿을 반대방향으로 결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특징을 더 짚고 넘어가자면 터치감이 좋다. 밝기는 실내 작업에 적합한 수준의 2배인 496니트라고 한다.(PCWorld측정결과), 디자인 하시는 분들도 '강화' 및 'sRGB'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 itworld 기사 참조하였음(itworld.co.kr/news/153268)
서피스북3의 왼쪽면에는 USB타입 A 포트와 풀사이즈 SD카드 슬롯이 장착되어 있다(상기 이미지는 우측면)
그동안 쓰던 맥북을 과감하게 처분하고 나니... 요즘 나의 마음과 눈을 끌고 있는 서피스북3
가히 High-end 노트북의 끝판왕이라 하고 싶다.
성능, 디자인 확실히 강렬한 Impact가 있다.
와이파이 6와 블루투스5.0 지원을 통해 사용자들이 빠른 무선인터넷과 끊김없는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된다.
간단하게 제품 제원을 살펴보면
각자 자기에게 적합한 제품을 찾아보자!
혹시 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체험단 이벤트가 있다.
선정되기 무척 힘들다... 워낙 노리시는 분들이 많아서(나도 포함)
https://cafe.naver.com/mssamo/49236
💎[최종공개]Microsoft 2기 체험단 (with 서피스 랩탑 Go & 프로X SQ2)💎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