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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헬멧 '광고 효과 최고'
All Round Player
2007. 12. 17. 15:00
프로야구 선수들은 걸어다니는 광고판이다.
대부분 야구경기는 TV로 중계되기 때문에 선수 유니폼에 광고를 붙이면 TV 시청자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CF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고의 광고위치는 타자의 헬멧.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면 카메라는 투수위치에서 타자를 클로즈업하는데 이때 헬멧의 광고는 눈에 잘 띌수 밖에 없다.
다음이 셔츠의 어깨(상벅)부분으로 왼손타자는 오른쪽 어깨에, 오른손 타자는 왼쪽 어깨에 광고를 부착하고 나온다.
광고 내용은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필요할때마다 바뀌지만 위치와 크기는 KBO(한국야구위원회)의 관계 규정에 따라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에어컨, 소주, 컴퓨터, 자동차, 백화점, 건축자재, 과자 등등 광고 아이템은 실로 다양하다.
한편 올해부터는 프로야구에 새로운 광고가 등장한다. 바로 포수의 가슴을 보호하는 프로텍터다.
헬멧이나 어깨에 비해 면적이 넓은데다 카메라 정면으로 보이기 때문에 광고주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위치다.
대부분 야구경기는 TV로 중계되기 때문에 선수 유니폼에 광고를 붙이면 TV 시청자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CF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고의 광고위치는 타자의 헬멧.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면 카메라는 투수위치에서 타자를 클로즈업하는데 이때 헬멧의 광고는 눈에 잘 띌수 밖에 없다.
다음이 셔츠의 어깨(상벅)부분으로 왼손타자는 오른쪽 어깨에, 오른손 타자는 왼쪽 어깨에 광고를 부착하고 나온다.
광고 내용은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필요할때마다 바뀌지만 위치와 크기는 KBO(한국야구위원회)의 관계 규정에 따라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에어컨, 소주, 컴퓨터, 자동차, 백화점, 건축자재, 과자 등등 광고 아이템은 실로 다양하다.
한편 올해부터는 프로야구에 새로운 광고가 등장한다. 바로 포수의 가슴을 보호하는 프로텍터다.
헬멧이나 어깨에 비해 면적이 넓은데다 카메라 정면으로 보이기 때문에 광고주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위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