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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 사고-2
All Round Player
2007. 12. 17. 15:20
출처: Lee&DDB 이용찬 사장님
어찌하면 수평적 사고를 할 수 있나?
너무나 간단하다.
나의 뉴런을 한번도 안가본 '새로운 길'로 가게 만들면 된다.
너무나 간단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사고의 중요성을 간과한다.
수직적 사고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은 무언가 대단한 것이 있는 것처럼
보여야만 그것을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이것 역시 완벽한 고정관념의 산물이다.
"뉴런을 안가본 길로 가게 하라!"
보기엔 간단한 것 같지만 사실 따져보면 그리 단순한 게 아니다.
어떻게 뉴런을 내 마음대로 새로운 길로 가게 만드냐 말이다.
이 뉴런이라는 놈이 소위 말하는 'controllable'한 놈인가 말이다.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명령을 내려야할 지도 모르겠고,
도대체가 오리무중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수평적 사고를 하는 천재들과
수직적 사고를 하는 일반인들과의 차이점은 바로
뉴런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즉 수직적 사고는 뉴런이 하는 대로 따라하는 사고를 말하며
수평적 사고는 뉴런을 내가 하고 싶은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사고를 말한다.
'생각이 자유롭다'라고 하는 개념은 바로 '뉴런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라는 얘기와 일맥상통한 것이다.
내가 보기엔 석가께서 '집착하지 말라'하신 말의 요점은
'너의 뉴런을 자유롭게 움직여라. 즉 수평적 사고를 하라'는 말씀으로 이해된다.
집착은 수직적 사고의 산물이다.
집착은 고정관념의 다른 말이다.
왜 석가께서 수평적 사고를 강조하셨을까?
인간이 수평적 사고를 통해 세상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음은 물론
수평적 사고를 통해 세상만물을 재해석, 재창조할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해서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비로소 나오게 된다.
수평적 사고를 하면 세상이 나고 내가 곧 세상이 되는 것이다.
어허, 얘기가 이상하게 흘렀네.
다시 수평적 사고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로 돌아가자.
어찌하면 수평적 사고를 할 수 있나?
너무나 간단하다.
나의 뉴런을 한번도 안가본 '새로운 길'로 가게 만들면 된다.
너무나 간단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사고의 중요성을 간과한다.
수직적 사고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은 무언가 대단한 것이 있는 것처럼
보여야만 그것을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이것 역시 완벽한 고정관념의 산물이다.
"뉴런을 안가본 길로 가게 하라!"
보기엔 간단한 것 같지만 사실 따져보면 그리 단순한 게 아니다.
어떻게 뉴런을 내 마음대로 새로운 길로 가게 만드냐 말이다.
이 뉴런이라는 놈이 소위 말하는 'controllable'한 놈인가 말이다.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명령을 내려야할 지도 모르겠고,
도대체가 오리무중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수평적 사고를 하는 천재들과
수직적 사고를 하는 일반인들과의 차이점은 바로
뉴런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즉 수직적 사고는 뉴런이 하는 대로 따라하는 사고를 말하며
수평적 사고는 뉴런을 내가 하고 싶은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사고를 말한다.
'생각이 자유롭다'라고 하는 개념은 바로 '뉴런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라는 얘기와 일맥상통한 것이다.
내가 보기엔 석가께서 '집착하지 말라'하신 말의 요점은
'너의 뉴런을 자유롭게 움직여라. 즉 수평적 사고를 하라'는 말씀으로 이해된다.
집착은 수직적 사고의 산물이다.
집착은 고정관념의 다른 말이다.
왜 석가께서 수평적 사고를 강조하셨을까?
인간이 수평적 사고를 통해 세상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음은 물론
수평적 사고를 통해 세상만물을 재해석, 재창조할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해서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비로소 나오게 된다.
수평적 사고를 하면 세상이 나고 내가 곧 세상이 되는 것이다.
어허, 얘기가 이상하게 흘렀네.
다시 수평적 사고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로 돌아가자.